오늘은 워터파크 그 두번째 이야기~ 애버랜드의 캐리비안베이를 알아보겠습니다~

역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요금부터!

현재 캐리비안베이도 야외개장을 한 상태이구요. 5월중 금액은 위의 표와 같습니다.

아마.. 6월넘어가면 성수기로 들어가서 여기에 10000원정도 추가될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금액에 요런 할인이 붙는데요... 할인 말고도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으니 위의 할인에 포함되지 않으신다면 이벤트페이지를 참고하셔서 할인 받아보세요.

(현장구입보다 소셜에서 구입하면 좀더 싸게 구입하는경우가 많으니깐 잘 찾아보시면...)

위와같이 많은 시설들이있는데요

아쉽게도 "운휴"라고 적힌것들은 5월 중순이후나 6월이 되야 운영하는 놀이기구들이니 오해 없으시길...

현재 야외풀장이 개장했다고는 하지만 5월에는 놀이기구들은 운영하지 않는게 많아서 좀 아쉬울수도 있어요

베이코인은... 한 5만원만 충전해도 충분할듯! 생각보다 그닥 쓸일이... (먹방 찍으실거 아니면 생각보다 많이 안쓰게되요)

예전에 친구들이랑 갔을땐 10만원 충전했다가 나올때 다시 환전으로 8만원쯤 받았던 기억이...

그리고 실내는 3000원의 입장료를 내야하고 다시 실외로 나갈때는 500원을 더 내지만... 들어올때 다시 500원을 돌려준답니다 ㅎㅎ

참! 음식물, 유모차, 오리발 같은것들은 반입이 안되고 악세사리는 착용금지라는걸 알고 가세요

꼭 가보면 위의것들을 가져오시는분들이 눈에 띈다는....

언제가도 즐거운 워터파크~~ 올해에도 워터파크로 출발~